사모회를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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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호/3.마을원을 향한 축복의 메시지4
강수진 말씀에 민감히 반응하고 깨달은 대로 순종하고자 늘 기도하며,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뱍태신 사모님, 소나무와 같이 하나님께로 향한 마음과 신앙이 흔들림 없이 늘 푸르름을 소유한 신미영 사모님, 정말 초보 엄마라 아이 다루는 게 아슬아슬 할 때가 있지만 넉넉한 마음으로 늘 너그럽게 생각을 하고 기도의 시간을 사모하는, 또한 간절히 기도하는 조경원 사모님, 부드러운 음성과 미소로 따뜻함이 배여있지만 수화를 배우며 익히는 일에는 결코 부드러움이 아닌 강함으로 열심을 다하는 김정희B 사모님…. 모두 모두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김신영 김미순: 단아하고 소녀 같은 사모님…. 많은 어린 사모들 앞에서 솔직하게 자신을 내어놓고 기도의 친구로 부탁하는 모습에서 주님의 겸손을 배웠습니다. 사모님의 크로마 하프 연주와 찬양 인도는 우리를 은혜의 강가로 인도하는데 부족함이 없답니다. 아름다운 사모님과 친밀감이 더해가는 일이 행복합니다. 박미용: 나이답지 않게 고운 피부에 제가 흠칫 놀랄 때가 얼마나 많은지…. 고운 얼굴만큼 고운 마음을 가진 사모님은 알면 알수록 그 마음의 순수함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은혜를 사모하고, 솔직하고, 알뜰하고 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사모님을 보며 늘 부족한 저는 많은 도전을 받는답니다. 원정옥: 기도, 성실함, 영혼 사랑…. 어느 것 하나 둘째라면 서러울 사모님의 열심이 정말 부럽습니다. 늘 바쁘게 주의 일에 힘쓰는 사모님, 말도 어쩜 그렇게 바쁘게 하시는지…. 귀엽다는 말, 해도 될까요? 지칠 때, 2% 부족할 때, 사모님과 대화해 보세요. 꽉 채워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겁니다. 함미영: 처음 오신 분 같지 않은 익숙함과 친근감이 느껴지는 분입니다. 오자마자 부른 배로 마을원을 섬기신 사모님의 헌신에 어찌나 놀랬던지…. 어떤 자리에서든지 큰언니처럼 따뜻하게 사람들을 품고, 걱정해주고, 도와주는 사모님, 정말 귀합니다. 셋째 순산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 온유함이 넘쳐나는 가정이 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조희숙: 속히 사모님과 함께 기도하고 나눔을 갖길 원합니다. 왜냐구요? 사모님은 얼굴만 봐도 향기가 있고, 기도의 뜨거움이 배어 나오고, 어리지만 하나님 앞에서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요. 소문으로만 듣던 사모님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빨리 보고 싶고 기도의 친구가 되고 싶어요. 조선령 이희구 이: 이렇게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희: 희구 사모님의 아름다운 성품이… 구: 구원을 알리는 귀한 도구로 크게 사용되실 것을 믿습니다. 최형례 최: 최고입니다. 형: 형제처럼 용감하기도 하지요. 례: 예 하는 그 믿음 큰 열매로 돌아올 것을 확신하고 축복합니다. 이은선 이: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은: 은혜가 너무나 풍성한 사모님의 삶을… 선: 선으로 갚아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한경희 너무나 모자람이 많음에도 세우신 이의 권위에 순종하여 마을 리더를 섬기려 한다. 이번에 새롭게 편성 되어서 만난 우리 마을에는 생명력 강한 들꽃 같은 이미지로 셋째를 임신하여 가정사역에 마음과 몸을 헌신코자 다짐하는 김정희 사모님과 튜울립 같이 풋풋한 미소녀 같은 이미지를 가졌지만 자녀에게만은 강한 어머니요, 하나님 앞에 찬양하기를 사모하는 함지영 사모님, 그리고 간절함과 순수함이 진한 향기를 토하는 박영경 사모님이 한조로 모이며 기도하게 된다. 홍희정 권인숙: 해바라기, 언제나 주를 향해 있는 사모님은 주의 은혜로 채워진 주바라기입니다. 본이 되시는 사모님으로 인해 많은 주의 일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박헌숙: 봄비, 언제나 새롭게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마음과 사모님의 기도의 눈물은 세상을 푸르게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최은희: 붉은 장미, 사모님 안에 있는 하나님과 세상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으로 온 세상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될 것입니다. 김신혜: 진주, 사모님의 순결하고 고귀한 믿음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귀하고 값진 것임을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김재숙 사: 사랑이 풍성한 사모회 랑: 랑낭하고 아름다운 사모회 해: 해같이 빛나는 주님의 공동체 박신실: 부족함이 많은 저를 격려하시며 늘 따뜻한 언어로 세워주셨죠. 눈이 뜨이지 못한 나에게 볼 수 있도록, 그리고 항상 하나님께서 그 일을 통해 어떻게 나를 빚어 주셨는가를 생각하라며 지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조금이나마 모든 상황 가운데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비전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모님과 함께한 시간 시간이 도전 자체였습니다. 사모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김은주: 한 해 동안 마을 조장으로 섬겨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모님의 귀한 헌신이 지금 조장인 제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습관을 좇아가는 사모님의 모습이 보기 좋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김미순: 맑은 영성을 가지신 사모님, 사모님과 적은 시간이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연약한 몸으로, 그래도 어떤 일이든 주어진 것들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시는 모습 속에서 도전이 되었습니다. 김원영: 하영이의 함박웃음만큼이나 넉넉한 사모님, 아이들을 사랑하는 데서 묻어나는 순수함이 사랑스럽습니다. 특별히 우리 아이들에 대한 그 배려에 늘 감사한 마음만 있고 표현을 잘 못했었는데 정말 감사해요. 임정선 우리 동부 4마을은 날마다 풍성한 은혜와 사랑이 가득합니다. 장수진: 알뜰살뜰 살림꾼이며 미소가 아름다운 장미꽃 같은 사모님 김지연: 언제나 소녀 같으며 편안하고 사랑이 많은 백합꽃 같은 사모님 신은주: 하나님 앞에 열정과 긍휼로 가득한 따뜻한 해바라기 같은 사모님 조진순: 분위기 메이커이며 상냥하고 예쁜 코스모스 같은 사모님 이혜진: 아름답고 멋있는 신세대 튤립 같은 사모님 김애정 언제 봐도 열정이 넘치며 긍정적이신 김순희 사모님, 행복의 비결의 열쇠를 갖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상담가 이혜정 사모님, 얌전하고 여리고 표정만 봐도 사모 같이 여성스런 이명선 사모님, 솔직하고 순진하고 귀여운 면이 있는 오윤화 사모님, 동부 5마을 팀의 기도가 주님의 보좌를 움직이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조경원 강수진 강: 강물같이 기쁨을 흘리는 수: 수진 사모님의 웃음은 진: 진실한 마음을 알게 합니다. 박태신: 박태(매우 얇게 만든 도자기의 몸)와 같이 바람에 날아갈 듯 연약해 보이지만 그녀의 기도는 강하며 그녀의 삶은 신실하다. 김정희: 김치찌개처럼 맛나고 된장찌개처럼 정감 있는 우리 사모님, 함께 기도하며 희락을 나누세. 사모님! 표현은 언제나 참신하게… 미모에 못지 않는 문학적 감각이여! 영원하여라. 조희숙 김미순: 언제부턴가 사모님과 가까워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같은 마을 조장님 되셨네요. 너무 감사하고 사모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매력적인 것 같아요. 한해 마을 기도를 통해 은혜 주실 걸 기대해요. 사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미용: 사모님하면 항상 당당하고 멋져 보여요. 얼마나 그 모습이 부럽고 귀한지…. 사모님 알죠! 깊은 대화는 못해 보았지만 마을 기도를 통해 더욱 귀한 만남이 될 걸 기대하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함미영: 사모님! 아직 낯설지만 사모님의 털털한 성품이 참 기대되고 뱃속의 아기에게 많이 축복하고 싶어요. 사모님의 하얀 피부 넘 이쁘네요. 사랑해요. 원정옥: 사모님! 항상 저의 섬김의 본이 되신 사모님, 늘 감사하고 생각하면 감동이 됩니다. 어느 곳 어느 자리에서도 겸손함과 하나님께 민감 하려는 모습 얼마나 멋지고 귀한지 사모님 사랑해요. 김신영: 우아～사모님이다. 아리따운 사모님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 솔직 속에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줄 아는 사모님, 참하게 생겼지만 성격까지 통쾌하신 사모님 넘 좋아요. 사랑합니다. 오윤화 김애정: 새를 닮은 꽃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새를 닮은 꽃의 신비로움처럼 사모님은 신비스러움을 가지고 있어요. 크고 맑은 사모님의 눈을 보면 쏘옥 빨려 들어갈 것 같고 무슨 문제라도 다 말해 버리고 싶은 묘한 매력이 넘치더라구요. 이혜정: 국화…. 수수하면서도 고상한 멋을 지닌 국화처럼 사모님의 얼굴엔 멋진 미소가 늘 맴돌고 있어요. 다른 사람의 말을 어찌나 귀 기울여 들어 주시는지 사모님과 대화하다 보면 속의 고민이 술술 풀려 나와 어느새 해결되는 걸 느끼겠더라구요. 사모님, 언어의 은사를 앞으로도 계속 기대할게요. 이명선: 향기와 자태가 아름다운 백합화…. 사모회 모임에서 반주하시는 모습을 보며 느낀 건데요, 너무나 여성스러워 보였어요. 말씀과 행동이 얼마나 조신하신지 덜렁거리는 제가 올 한해 많이 배울 것 같습니다. 하정원 동부 1마을 사모님들을 축복합니다. 안순진: “전 안 순진해요”라며 활짝 웃어 보이는 미소가 부드러운 사모님. 끌어안는 사랑만큼이나 겸손한, 섬기는, 귀한 백합 같은 사모님이에요. 김미옥: 화려하진 않지만 수선화같이 맑고 편안함과 소박함을 나누는 어여쁜 사모님이에요. 이은실: 외모로 보기에는 너무 약해 보여 꼭 도와줘야 할 것 같은 의무감마저 들지만 심지가 굳은 외유내강의 코스모스 같은 사랑스런 사모님이에요. 김원영: 누구나 부러워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하얀 피부와 순수하고 포근한 안개꽃 같은 자상한 사모님이에요. 이은선 새롭게 엮어진 이희구 사모님. 왕 언니로서의 넓디넓은 마음씨, 말씨, 솜씨 정말 흠모할 만합니다. 그래서 영부인감으로도 손색이 없지 않겠나 싶네요. 사모님이 저희 식구여서 참 행복해요. 입술이 넘 예쁜 조선령 사모님. 아니 눈도 예쁘구나. 아니아니 다 예쁘구나. 모이는 날이 되면 은근히 사모님의 전화가 기다려지구요. 또 전화 받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행복의 전령사로 수고하시는 사모님 사랑해요.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최형례 사모님. 외롭지 않게 낯익은 사모님이랑 함께 새 마을로 이사 와서 좋아요. 섬김부 안에서 아름답게 섬기시는 그 수고로 풍성함을 누립니다.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가 펑! 펑! 그냥 지나갈 수 없잖아~ 주원이와 함께 겨울 내 통통하게 살쪘지만 살찐 표시 잘 안나는 장수진 사모님. 헤어질 때 이별의 인사도 없이 떠나옴을 용서하소서. 사모님의 그 은혜 망극하오니 용서하소서. 그리 하실 줄 믿사옵니다. 사모님의 열심히 애씀을 기억하겠사옵니다. 소인 또한 잊지 마소서. 못내 아쉬운 이별이 ~흑 흑~ 박태신 사모님. 잘 떠나라 말씀 한마디 없이 떠나더니만 그곳에 계시더이다. 그곳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찬양하는 모습이 심히 아름답소이다. 나 또한 그곳에서 열심히 춤추겠나이다. 그리고 위하야 기도로 돕겠나이다. 힘내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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