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회를사랑하는사람들
|
|
[길] 당당히 맞서 싸우라!
미국이 남북으로 나뉘어져 전쟁을 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아브라함 링컨은 전쟁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나는 여러분의 실패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나의 관심은 오로지 여러분들이 다시 일어서는 것입니다!” ▶다음은 윌 스트리트 저널에 게재된 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우리는 미처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첫 걸음마를 떼기 위해 수십, 아니 수백 번 이상 넘어졌다. 처음 수영을 배울 때도 물속으로 여러 번 빠지기를 수도없이 반복했다. 어디 그뿐이랴. 홈런을 많이 치는 타자일수록 삼진 아웃을 많이 당했다. 전설적 야구인 베이브 룻은 무려 1,330번이나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그는 714개의 홈런을 때렸다. 세계적 경영인 R. H. 메이시는 일곱번의 실패 끝에 재기하여 유명한 점포를 얻게 되었다. 영국의 대소설가 존 크래시는 모두 564권의 책을 펴내는 과정에서 무려 753번이나 서적회사로부터 출판을 거절당했다.” 따라서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염려하여 시도하기를 꺼려한다면 위대한 기회는 영원히 다가오지 않습니다. 왜 삶속에 권태와 우울감, 열등감이 물밀 듯 다가올까요? 그것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염려 때문입니다. 믿음을 갖고 실패로 인한 두려움, 그리고 염려와 당당히 맞서 싸워 나가십시오. 그러면 어느 순간 골리앗 같았던 실패가 작은 돌맹이 정도로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브리서 11장1~2절> 수영로교회 정필도 목사 출처 / 2007.9.. 3 이뉴스한국 칼럼 원문 URL => http://www.enkorea.kr/read.asp?s=108&idx=02000004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