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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교회개척설립및입당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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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실
2012-04-2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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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사모님! 수고 많이 하셔서 설립예배를 드리셨군요! 이제부터 매일, 매주일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 수영로교회 개척 때 생각이 나네요! 입당예배에 차고도 넘치게 많던 사람들이 다 빠져 나가고, 허전한 가운데 저희 목사님은 일주일에 11번(주일 낮, 저녁, 수요일 저녁, 금요일 철야기도회, 그리고 일주일 내내 이어지는 새벽기도)의 설교를 준비하고 말씀을 선포하시는 것을 보면서 설교공장이라고 했던 것도... 매일 예배마다 본당 문이 왜 그리도 많이 바라봐 지는지... 유치부를 맡을 분이 없어서 유치부를 맡아서 아이들 명단을 붙들고 밤을 새우던 일들 등등... 사모님, 그리고 목사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은혜롭고 복된 목회하시길 기도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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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주
2012-04-2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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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가족들과 정관을 향해 가는데 사모님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성전을 가득메운 성도들과 설립예배를 드렸는데 주일예배는 어떠실지...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고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셔서 구원받는 백성을 날마다 더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개척 동기가 되어 그런가요?^^함께 중보하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함께 기대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목사님과 사모님을, 행복나눔교회를 사용하시고 영광받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박신실사모님!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이번 미국 집회 일정가운데서도 놀라운 은혜로 부어주시며 시간시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맛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사모님의 개척 초기에도 그러셨군요^^ 토요일마다 교회를 쓸고 닦으면서 눈물로 기도하고, 점심식사를 준비하면서 성도들을 위해기도하고, 정관땅을 아브라함의 눈으로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사모님이 걸어오신길의 첫 발을 저도 내 딛습니다. 지금의 수영로 교회도 사모님의 눈물의 기도와 수고와 헌신과 희생이 밑거름이 되었듯이 저도 묵묵히 감당할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땅의 개척교회 사모님들에게 모두 화이팅을 외치고 싶습니다. 아자아자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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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2012-04-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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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사모님 수고많으셨어요? 사진을 올렸더니 작성자 이름이 바뀌네요. 그래도 사진이 있으니 훨씬 좋네요. 힘 내세요. 신은주 사모님도 함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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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2012-04-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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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사모님... 예배드리면서 교회 어느 한 곳이라도 사모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더군요... 많은 기도와 눈물과 사랑의 흔적을 볼 수 있었어요... 이제 곧 부흥의 소식만 남겼네요^^좋은 일만 있을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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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2012-05-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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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사모님, 감사해요! 사진을올리려고했는데, 사진용량이너무커서 못올렸는데... 넘감사해요. 제가 계속 몸이 아파서 오늘에서야 들어와 봤네요... 박신실사모님, 신은주사모님, 이혜리사모님께도 감사의맘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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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안녕! (개척교회사모일기5) |
 사랑하며 존경하는 박 사모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