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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목요 사모회의 매력
목요 사모회 모임을 사모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지치고 힘들어서 쉼을 얻기 위해 오는 사모님도 만났고, 아픔을 안고 와서 위로와 새 힘을 얻고 가는사모님도 만났다. 여러가지 교회안에서 낮아진 자존감이 회복되어지는 사모님, 문제를 아고 와서 시원하게 해결하고 가는 사모님, 같은 공감을 나누며 나와 같은 사람이 많이 있음에 위로 받고 가는 사모님, 박신실 사모님의 좋은 강의와 특별 프로그램들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가지는 사모님, 자신의 비전을 발견하며 더 나은 모습을 위해 노력하는 사모님, 사역지가 멀리 옮겨 올 수 없어 안타까워 하며 사역지 마저 옮기기 싫어 하는 사모님, 사모회에 오면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낀다는 사모님,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성경공부를 통해 깊은 나눔과 깊은 말씀의 묵상을 체험하는 사모님, 모임에와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많은 사모님들을 만난다. 사모회의 그 어떤것이 모이는 사모님들을 이렇게 만드는 것일까? 그 많은 사모님중 나는, 목요 사모회를 통해 참으로 많은 변화를 체험했다. 위에 말한 모든 것을 나역시 경험했고, 좋은 스승과 좋은 모델,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다. 가면 갈 수록 가고 싶은 목요 사모회. 2011년 3월 개강을 하면 어떤 새로운 사모님들을 만날까 하는 기대와 어떤 도전을 받을까하는 설레임이 오늘 나를 행복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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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2011-02-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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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유소연 사모님... 방학이라 사모님들의 소식이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 싶기도 하네요.. 이제 한달뒤 사모회 개강을 앞두고 저 역시 설래임으로 기다려 집니다. 건강하시구요^^늘 사모회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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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주
2011-02-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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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사모님중 저는 모두가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사모회의 좋은점, 가치를 문자로 표현하기엔 그 깊이와넓이가 부족할것도 같네요. 올 해는 더 많은 사모님들이 오셔서 사모회를 통해 사모님의 생각에 공감하며 함께 자라가길 소원해 봅니다. 개강날에 뵐께요.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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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B
2011-02-1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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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을 앞두고 많은 사모님들이 동일한 설레임으로 개강을 기대하고 계실 줄 믿습니다. 2011년엔 더 많은 사모님들이 사모회를 통해서 이런 기쁨들을 누리길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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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실
2011-02-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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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유소연 사모님! 수영중앙교회 옆을 몇번 지났는데 그때마다 사모님 생각이 났어요!! 사모님의 모습이 빨리 보고 싶네요!! 저도 2011년도에도 많은 사모님들이 함께 오셔서 사모님들이 가지신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저희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좋은 시간들이 되길 기도하고 있어요! 기대가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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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장례식 설교문, 유언장, 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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