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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씨앗같은 검은눈동자(개척교회사모일기4)
일년중 가장바쁘고 신나게일할때 일년재정의 절반이상이 투여되는 때 자라나는 아이들의 찬양과 기도소리로 가득한때 처음교회에 와본 아이들을 교회에 정착시키기위해 혼신의 힘을 들일때 여름성경학교씨즌 그리고 청년 대학생들은 선교훈련차 나아가는 씨즌이다. 그래서 나는 창원남중에서 구원상담자원봉사자로 나섰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교회한두번나가다가 그만둔 중학1년생들을 맡았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1시간20분정도를 만난다. 오늘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내인생의 구원자요, 주인으로 믿어야됨을 말할때에 어린학생들의 검은눈동자가 초롱초롱해지는것을 보았다. 속히 비전교회에서도 여름행사가 이뤄지기를 기도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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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2010-07-28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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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김경옥 사모님... 더운 여름에도 한 영혼을 사랑하는 사모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사모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이 뿌려진 씨앗이 되어, 분명 열매로 나타날 것입니다... 내년 이맘 때 쯤이면 비전교회에서 여름행사를 한 글이 간증이 되어 보게 될거라 믿습니다. 사모님! 바쁘고, 재정이 들어가고, 힘이 들어도 뿌려진 씨앗은 분명 아름답게 꽃을 피우게 되니깐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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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홍선 목사님, 정채란 사모님(덕소교회 위임식) |
 장마철에.. (개척교회 사모일기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