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회를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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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향한 홈페이지
 처음 사모프렌드 홈페이지를 만들 때 박신실 사모님께서는 사모들에게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그래서 부산만이 아닌 세계를 향한 홈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 하였지요. 사모프렌드를 통해서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접촉되어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됨으로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기도하였는데 지금 제가 그 자리에 앉아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시카고에서 제가 그 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받고 있고 이 사모프렌드를 통해 위로와 사랑,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처음 기도하였을 때만 해도 저에게 이런 축복의 자리가 허락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 꿈과 비전을 향하여 열심히 중보기도 하였을 때 주님은 제게... 순종함으로 중보기도를 하였는데 그것이 나에게 꿈과 현실이 되고 날마다 생동감을 주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중보기도는 정말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졌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모님들의 헌신과 사랑으로 지금 사모프렌드가 하나님께 영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날마다 성실하게 글을 올려 주시는 사모님들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축복의 자리에서 은혜를 받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늘 저를 아끼고 사랑으로 기도해주신 박신실 사모님과 모든 사모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효순: 아침에 사모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아 기쁘고도 감사했습니다. 늘 저를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며 미약하나마 함께 기도하기를 요청해주시는 사모님의 믿음이 저로 하여금 더 하나님께 나아가게 합니다. 사모님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중보의 사명 때문에 연약한 몸을 이끌고도 차갑고 시린 바닥을 주저하지 않았던 그 모습이 연상됩니다. 오직 주께 부르짖는 사모님이 어찌 주님 보시기에 귀하지 않겠어요. 늘 제게 기도의 본이 되어주신 사모님을 위해 제가 함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요.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1/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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