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ㆍ작성자 |
계순영
|
| ㆍ작성일 |
2003-03-13 (목) 20:29 |
|
ㆍ조회: 2944 
|
|
|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약밥(약식)
재료 : 찹쌀, 깐밤, 건포도, 잣, 대추, 참기름, 외간장, 노란설탕, 흑설탕, 소금
만드는법 :
1.먼저 찹쌀을 두시간정도 물에 불려 놓는다.
2.생수에 외간장, 소금을 조금 넣고 흑설탕, 노란설탕을 넣은다음 (흑설탕은 노란설탕의 1/2정도) 설탕이 다녹을때까지
저어준다. 맛봐서 조금 달다 싶을 정도라야 찹쌀에 베이면 적당해짐.
3.찹쌀을 전기밥솥에 물기를 다빼서 넣은다음 설탕녹인물을 넣고 (쌀위에 0.8~1cm정도 물이 올라오게)
적당하게 썰은 밤, 건포도를 넣고 참기름을 많이 넣고 (찹쌀반되에 참기름 60~70ml) 충분히 섞어준다.
4.취사버튼을 누른후 보온으로 바뀌면 5분후에 아래위로 잘 섞어주고 뚜껑을 닫는다.
5.그리고 5분후에 밥솥코드를 빼고 20~30분 내지 뜸을 들인다.
6.그릇에 예쁘게 담고 대추와 잣을 고명으로 얹는다.
의문점이 있으시면 808-7875 초광교회 계순영 사모에게 연락주세요..^^
 박신실:
계순영 사모님! 정말 약밥이 맛있어요. 정말 고마워요! 이렇게 쉬운 방법인데 '약밥'하면 왠지 어려웠지요. 덕분에 이제
부터는 쉽게 맛있게 만들 수 있겠네요! 사모님의 열심과 수고가 저희 사모회를 풍성하게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2/27-2
0:25]-
ck="fork('mail_form')" title='OK0606@HOSANNA.NET'>선옥: 한주내내 약밥요리사님께서 들어오셨나? 궁금
하여 여러번 찾아왔었는데.....
소식이 없어서 이제는 포기직전이었답니다. 근데 이렇게 반가울수가!!!!!
하나님앞에서 간절히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자가 받는다고 말씀하셨는데
포기했다면 기회를 놓쳤겠지요.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사모님 넘넘 감사하구요^^*
배운실력 가지고 조만간 선을 꼭 보일께요^^*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02/27-23:06]-
이뿐애: 진짜 감사해욤^^ 덕분에 엄마가 맛나는 약밥을 ㅜ ㅜ햊신대네요 ㅜ ㅜ흑흗ㄱ... -[09/24-12:39]-
이윤정: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완벽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준비,완벽한 전략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완벽함을 향해 나아가되, 항상 불확실성 속에서 행동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행동하면서 배워야 합니다.
'불완전하지만 불확실하지만 완벽하지 않지만
내 마음이 동하면 내 감정이 동하면
그리고 내가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 한다면'
서슴없이 행동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두려움이 있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이 없는 것이 용기가 아닙니다.
용기란, 두려움을 뛰어 넘는 것입니다.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실수나 실패는 일을 배우는 또 다른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삶의 전략과 행동전략을 어떻게 ...?
성공자는 말로써가 아닌 행동으로 보여 줍니다.
가능한 한 모든 것을 행동하며 배우십시오.
감명 깊게 본 이야기가 있어 소개합니다.( 찡 ~ 하더라구요 !)
-[04/14-13:26]-
|
19
|
|
사모회를사랑하는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