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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숙
작성일 2014-10-14 (화) 17:40
ㆍ조회: 675    
소망마을 전도모임 - 은혜로 교회
강한 바람이 휩쓸고간 쌀쌀한 가을 아침, 소망마을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가까운 수영구에 위치한 은혜로 교회에 전도를 나가기 위해 옷깃을 여미며 함께 출발했습니다.

수영구 한 빌딩 7층에 위치한 은혜로 교회는 아담한 구조의 개척교회입니다.
우리가 도착하니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전도지와 나눠줄 사탕과 선물을 준비하는데 분주하셨습니다
특이하게도 미용 마스크팩을 전도지와 함께 나눠주고 계셨습니다. 나중에 화장품 회사 홍보차 나온것으로 오해받기도 했지만 꽤 인기있고 효과 높은 선물이었습니다.
목사님의 기도와 함께 한 봉지씩 전도지와 선물을 챙겨 출발했습니다. 아기를 데려간 저는 교회 입구에 유모차를 세워두고(다행히 지우가 자네요) 문 앞에서 전도지를 돌렸고 나머지 사모님들께서는 큰 길 건너편과 양 사방으로 흩어지셔서 전도지를 돌리셨습니다.
사람들은 미용팩 받는 것이 싫지 않은 듯 대부분 전도지를 받으셨습니다. 그 빌딩에 교회가 있는지 모르셨던 분들도 빌딩위를 올려다 보시며 관심을 보이시는 듯 했습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환한 미소로 전도에 열정을 보이신 오현미 사모님과 강남경 사모님, 그리고 식당에서도 전도지를 돌리신 장정란 사모님, 따로 차를 타고 오셨다가 교회를 찾지못해 빙빙 돌다 열심히 전도지 접는 우리와 연락이 되지 않아 그냥 돌아가셔야 했던 나혜진 사모님, 이상은 사모님, MIP와 다른 스케줄때문에 기도로 마음으로 함께하신 김미정사모님, 정영인 사모님...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도이후 맛있는 칼국수를 대접해 주신 이경애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뿌린 작은 씨앗이 큰 열매가 되어 은혜로 교회가 많은 사람들로 채워기길 기도합니다.
   
이름아이콘 장정란
2014-10-14 21:16
어르신들이 교회 계단을 오르시기 힘들다고 엘리베이터 있는 교회로 옮겨 달라고 이경애 사모님이 기도하셨는데,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세심하게 인도하셨습니다.
교회의 넓은 엘리베이터를 타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죽어가는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소망하며 우리 소망마을 사모님들 전도지를 들고 나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하나님도 매우 기뻐하셨으리라 봅니다.
오늘 전도지를 받은 영혼들 모두 주님께 나와 구원얻기를 소망합니다.
어린 지우를 데리고 일찍 나오신 박종숙 사모님!!
마직막 전도 스케치까지 실감나고 생생하게 써 주셨네요~사모님 최고예요!
그리고 오늘 수고하신 우리 소망마을 사모님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해요
   
이름아이콘 이경애
2014-11-22 20:36
소망마을 사모님들 이제 글을 읽었네요. 그 날이 저도 생생하네요. 반가운 사모님들과 전도하니
넘 기쁘고 힘이 났습니다.  이사후 전도 일꾼이 없었는데 너무 힘이 되었어요. 여러 모양으로
감사했습니다. 방학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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