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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숙
작성일 2014-04-19 (토)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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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마을 두번째 전도모임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온 국민이 침통해 있는 금요일 오전 우리 소망마을 사모님들이 영혼에 대한 더욱더 안타까운 마음으로 함께 모였습니다. 전날 비가온 탓에 날씨도 쌀쌀하고 바람도 불었지만 우리 소망마을 사모님들 누구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서둘러 주찬양교회로 달려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우리 마을장이신 오현미사모님께서 베스트한 솜씨로 운전대를 잡아주셨습니다.
전도를 나가기전 잠시 전도를 위한 기도를 한 뒤 따뜻한 차와 사탕 전도지 물티슈등을 챙겨 근처 아파트 단지로 갔습니다. 주찬양교회 띠를 두르고 큰 가방에 전도지와 물티슈를 가득 넣고 2인 1조가 되어 아파트 단지를 누볐습니다.
우리마을 맏언니이신 강남경사모님과 김미정 사모님은 역시 베테랑답게 아주 자연스런 대화로 사람들을 만나십니다. 또한 장정란 사모님은 커피와 차를 타서 근처 경비원아저씨 챙기시는 것을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 정영인 사모님과 오현미 사모님은 커피를 가득타서 노인정과 상가안을 누비십니다. 어느분하나 열성을 쏟지 않으시는 분이 없으신 우리 소망마을입니다.
98세 되시는 할아버지가 지나가시다가 우리 사모님들 레이다망에 걸리셨습니다.
"아버님 차 한잔 하고 가세요~!" 할아버지는 차를 드시며 이런저런 얘기로 복음을 들으시고 연락처도 남기셨습니다. 비록 우리가 가서 큰 일을 하진 못했지만 작은 씨앗을 뿌렸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열매를 맺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도를 마친뒤 주찬양교회 김신영사모님께서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식사를 한 후 커피까지 챙겨주신 사모님~ 감사드리며...다음번 전도때 더 열심히 전도하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오현미
2014-04-19 23:00
날씨가 추운데도 지우를 데리고 꼭 가셔야 한다고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스케치까지^^
스케치를 보니 그날의 기억들이 다시 생생해 지네요
한분 한분 모두 한사람을 놓칠세라 쫓아가고 찾아가고 꼭 하나님을 만나셔야 한다는
그 애절한 사모님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간곡하였는지요 아직도 그 음성이
생생이 남아있네요. 다음에도 대연동 땅에 하나님꼐서 예비하신 더 많은 영혼들을
기대하며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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