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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숙자
작성일 2013-06-01 (토) 01:51
ㆍ조회: 1040    
수선화 해 내었어요...저희 교회도 사모님들께서 오셨어요...

         주님 맞을 준비 = 곧 사모님들을 맞을 준비...
         주님이 언제 오시나~ 이마에 손을 엊고
         먼 길을 바라보며... 주님이 언제 오시나 기다리네...

         이와 같이 사랑하는 사모님 맞을 준비를 하니...
         나의 영혼에 활기가 넘치고 있었다...

         정신을 가다듬고...주님(사모님들) 맞을 준비를 하니...
         가슴이 설렌다...영으로 성령이 어찌나 기뻐하시는지...
         나의 머리위에 성령이 움직이시는 듯 하다...

         드디어 신랑(사모님들)이 오시는 날!
         이른아침 새벽에 현관을 열고... 하늘을 보니...
         그 분(사모님들)이 오시기에...
         가장 축복된 날씨를 하늘에 계신 그 분이 선물로 주시네...

         나는 카톡에 축복의 메시지를 이른아침에 그 분들께 날리고...
         교회를 다시 돌아보고 드실 그 무언가 작은 정성으로
         준비하니...나는 기쁨으로 설레기만 하다...

         나의 몸 단장으로 그 분들 맞을 준비를 끝내고
         교회 문들을 활짝 열어놓고 오시기를 기다린다...

         정확한 시간에 도착된 나의 그분들...
         환한 웃음으로 목례를 드리고..
         예배당으로 들어 오시면서...하시는 말씀들...
         교회가 예쁘다고...예배드릴 분위기가 된다고 말씀들 하시니...
         나의 입가에는 미소가 그치지 않는다!
         기도를 드리고 간단한 커피 타임을 한후...
         둘씩 둘씩 둘씩 3조가 되어  흩어져서 주님의 사랑을 힘있게 전하고...
         정한 시간에 교회 예배당에서 만남을 가진다...

         땀을 흘리며 약간의 더운 모습으로...
         돌아오신 님들께서는...
         농부가 밭에서 열심히 일하고 돌아온 모습을 보이시는 것 같았다...
         ~일에서 돌아온~
         님들을 위한 축복의 기도를 담임 목사님께서 하시고...
         
         시간 관계로
         우리 모두는 런치 타임을 가지면서
         각자의 일하셨음을 보고 하기로 하였다...
         교회 주변에 있는 비교적 분위기 좋은 어느 식당에서...
         
          ***
         박미정 사모님과 숙자~1조...왈~
         어느 남자 신사분이 셋이서 길거리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박미정 사모님과 저는 주님의 사랑을 전하니...
         세분 모두 웃으신다... 그 중 한분 하시는 말씀 ...
         자신의 친척이 수영로 교회 다닌다 하기로
         수영로 교회 라는 명칭에 너무나 반가웠다...
         박미정 사모님께서는 눈이 반짝였다...
         여러 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요구르트와 전도지를 겸하여 드리니 요구르트가 인기였다...
         한 두 사람 외에는  비교적 거부 하는 사람 없이 웃으면서
         우리의 노방 전도를 받아 주었다...
         뿌리는 자의 기쁨으로 간절한 맘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이 알기를 바라면서...열심히 전했다...
         나는 여성과의 전도가 이번이 처음이었다...
         박미정 사모님과 전도 하니...함께 전도하는 기쁨이 배가가 되었다...
         열매는 주님께 맡기는 씨뿌리는 자의 기쁨으로 열심히 씨앗을 심었네...
         씨앗에 싹이 나고 잎이 나고 열매를 맺어 곳간에 들일 것이다...

         ***
         2조: 유은희 사모님과 송은하 사모님!
         기독교인을 찿아보기 어려웠고...불신자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복음에 거절을 당하기도 하면서 힘든 부분도 있었다...
         몸이 불편하신 어느 권사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새벽기도와 수요 예배는 몸이 불편하여 자신의 시내에 있는
         교화에 나갈수 없다고 하셔서 저희 교회를 알려 드리면서...
         유은희 사모님께서 권사님의 아픈 부분에 간절히 기도해 드릴때에
         송은하 사모님께서 은혜를 받으셨다고 말씀하셨다.
         유은희 사모님께서는 현재 허리가 아프시다...
         그래서인지 그 기도는 더욱 간절하셨을 것이다...
         아픈이의 맘을 아시는 사모님의 사랑이 느껴졌다...
         유은희 사모님께서는 오늘 이 자리에 나올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인,,,숙자의 얼굴이 크게 떠 올라서 나오셨다고 하셔서
         우리 모두는 식사 하다가 크게 웃었다...

          *** 3조: 나의 조장님! 김미정 사모님과 황숙진 사모님!
         복음을 전하다가 가장 어렵게 힘들게 욕을 많이 먹은 팀이다...
         황숙진 사모님께서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고 하시는데...
         여호와 중인... 불신자... 복음을 획 뿌리치는  너무단단한사람...
         만난 자마다 거의 불신자로서 거절을 많이 당한 하루였다...
         김미정 사모님께서...
         이단에게도 복음을 담대히 전할때에...
         황숙진 사모님이 옆에 있어서 큰 힘이 되었다고 ~
         함께 할때 복음의 능력이 더욱 강함을 우리로 하여금 실감나게 하는 장면이었다...
         황숙진 사모님께서... 그 이쁘신 사모님께서
         복음으로 인해 사람들로 부터 거절을 당하셨으니...
         주님으로 인해 ...낮아지신 3조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복음의 불도자 처럼 밀고 나아가는 김미정 사모님께서는...
         이러함에도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니...
         사도 바울을 닮은 듯 하다...
          ..........

         시간과.. 물질과.. 몸으로... 기도로...
         주님의 그 구원의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부산에서 이곳 주님의 몸된 교회인 울산대안교회에 오신 사모님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목사님과 둘이서 하던 전도를 오늘 귀하신 사모님들과 함께 전도하니...
         우리 교회에 전도의 바람이 불어 왔습니다.
         마음을 주시고 미리 준비하게 하시고...성령님의 인도와 은혜가운데...
         오늘을 있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수고의 씨앗이 반드시 열매 맺어 주님께 올려 드릴 것입니다!
         수선화... 진정 많이 사랑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의 진심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수영로 사모회를 건설하셨고 근 30년을 이어 오도록 격려하시고
         축복하신 존경하는 박신실 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일을 계획하시고 격려하시며 기도해 주시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황숙영 사모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덧붙여 우리 수영로 외부 내부 사모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울산대안교회 강기택 목사 아내.. 정숙자 올림

   
이름아이콘 김미정
2013-06-02 04:54
사모님이 처음엔 어려운 마음이었다 하여 많이 걱정했는데 힘이 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사모님 교회에 전도 가자고 하시니 거절해서 "그럼 박**사모님교회해보시고 결정하시겠어요?" 기쁨으로 "예" 대답하던 사모님이 생각나네요 사모님 교회에 저희들이 다녀와서 너무 예쁜교회라고 부러웠답니다. 그리고 많은 사모님들이 안심하셨답니다. 교회가 예쁘고 훌륭한 목사님 계셔서요 많은 전도물품을 준비해서 전도하고 사람찾아 이리저리 뛰어가며 전도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믿는 분이 고맙게도 수고한다고 커피도 나누어 주시고 아는분께 격려 전화도 받았는데 하나님이 축복하는것 같았답니다 불신자들이 많은 지역이였지만 저희는 씨를 뿌렸으니 키우는 분은 하나님이라 믿으니 축복되는 전도였어요 사모님 좋은 기회 주셔 감사해요
   
이름아이콘 정숙자
2013-06-03 00:09
《Re》김미정 님 ,
*^^* 김미정 사모님!
오늘 주일도 행복하셨죠?
오늘 저희 교회는 전도의 바람으로 즐거운 주일이었습니다.
소수의 성도님들과 주일 중식을 함께 드시면서
그저께 있었는 전도 이야기로 꽃을 피었고
성도님들이 기뻐하고 좋아하고 웃으셨어요...
오실때 가지고 오신 전도하고 남은 그 요쿠르트를  성도님들께 나누어 드리면서
전도하러  오신 시모님들께서 우리 성도님들과 나누어 드시라고 하셨어요
라고 제가 말했더니
모두들 기뻐하셨고 좋아하셨습니다.

이뿐 아니라 사모님들께서  가신뒤에 저희 목사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데...
수영로 사모회에서 오신 사모님들이 너무 좋았고 편안해서 자신이 말을 많이 했다고
실수 했냐고 제게 물어시길래
"아니예요... 목사님! 너무 잘 하셨어요...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거예요" 라고 했더니 안심하고 좋아하셨어요.
제 남편 목사님은 말수가 아주 적은 사람인데...
사모님들과 허심탄하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저도 위로를 많이 받았고
평소에 남편의 마음을 알지 못했던
나의 대한 배려도 알게 되어서
*^^* 부부 사이가 더욱 좋아졌습니다*^^*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일들이 저와 목사님과 우리 교회에
크나큰 활기를 주었고 새 힘을 불어 넣었습니다.

사모님들께서 모두어 주신 헌금으로는
저희 교회 성도님들과 툐요일 저녁에는 식사를 가졌어요.
제가 성도님들께 말했어요...
어제 오신 사모회 사모님들께서
성도님들과 함께 식사 하라고 하셨다고 말씀드리면서
개척교회를 섬기시느라 수고 많으신다고
사모님들께서 우리 성도님들과 식사하라고
주신 헌금이예요..." 라고 했더니
너무나 황송해 했고 기뻐했고 고마워했습니다.
사모님! 이번에 이모양저모양으로 주님이 인도하시고 함께 하셨습니다.
너무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수선화조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사모회 덕분에 제가 살아났어요...
ㅋㅎ 우리 목사님 말씀 기억하시죠~
숙자인 제가 사모회 가서 은혜받고 온다고...하셨잖아요...
목사님께서 자신의 설교는 은혜못받는데..그러시면서 ....ㅋㅎ
사실은 종종 제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남편 목사님깨서도  느끼시기에 자신의 아내가
은혜 받는다는 말씀을 곧 하시게 될 거예요.
왜냐면 제가 잘하기로 작정했으니요...
사모님! 저도 작정하면 해 내는것 아시죠?*^^*ㅋㅎ
김미정 사모님께서도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시니...
사모님을 닮을래요...

사랑합니다!
바쁘신 중에서 찿아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밤도 안식하시는 포근한 밤 되세요.
정숙자 올림
   
이름아이콘 황숙영
2013-06-03 21:44
울산대안교회에 생명의 바람을 불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대로 순종하기 위해 애쓰시는 사모님은 늘 제가 닮고 싶은 사랑스런 분입니다.
사모님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실까요?
사모님의 글을 읽으며 ‘사모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예전에 읽었던 책의 제목이 생각납니다.
사모님이 살고,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아나는 놀라운 일!
수영로 사모회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목적임을 확신합니다.
수영로 사모회의 좋은 모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산대안교회를 섬기시는 강기택 목사님, 정숙자 사모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이름아이콘 정숙자
2013-06-05 22:12
《Re》황숙영 님 ,
존경하며 사랑하는  황숙경 사모님께~
주님이 저를 찿아 오셨듯이
사모님께서  주님의 사랑 안고 제게 오셨으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작은자의 글을 읽어 주시고
손수 답글을 달아 주셨으니...
수줍어 하며 그저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이토록 사모회에서 저희 교회를 사랑해 주시니...
주님! 교회가 반드시 부흥되어야 해요... 라고 주님께 떼쓰고 싶습니다.
수영로 사모회의 사랑먹고 숙자가 이처럼 변화되고~
환한 마음 밝은 얼굴...웃음을 담게 되었답니다.

2011년 9월? 어느날
황사모님을 처음뵙던 싯딤조에서의
제 모습과는 달리
현재에 제가  마음부터 이렇게 달라져 있을 줄이야
그 당시는 저도 상상을 못했답니다.
그저...소망없는 사람같이... 하루하루 해가 떴으니 해 지기를 기다리며 ...
어서 세월이 흘러서 훌쩍 뛰어 넘어
모든것이 끝났으면 좋겠다 라는~
병든 맘~이었습니다.

사모님!
제가 저희 목사님에 대하여...
좋은 생각 감사한 생각하기로 했으니 잘했지요!?
어쩌다가 부정적인 말이 아니 나올 수 없겠지만...
제 의식속에서 어느 날엔가... 교회도 목사님도 주님께 온전히 드렸답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제가 참으로 목사님께 친절해졌어요...
목사님이 어쩌다가 화를 내시더라도 저는 친절한 말로 목사님께 드린답니다.
이것은 놀라운 변화입니다...
무슨일이 발생하면 숙자의 마음이 주님께 꼭~ 붙어 있습니다.
사모님! 저 어떠세요?  잘하고 있지요?*^^*

이제는 죄를 지을 수가 없게 되었어요...
수영로 사모회가 주님의 눈동자 처럼 저를 보호하고 있으니요~
그리고 황사모님의 마음속에 계신 주님이 제가 어디에 있던지,,,
저를 감찰하시고 보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아무대도 갈 수 없고 중심이 주님께 있으야 해요...

이번 전도롤 말미암아
제 맘에 닫아 놓았는 교회의 문을 주께서 여셨습니다.
교회를 부끄러워 함은 주님을 부끄러워 하는 것이요...
이러함은  복음을 부끄러워 하는 것이라 생각되는
저의 맘 한켠의 걸림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는
... 주님의 몸된 교회...
...주님의 피 값으로 사셨으니...
주님의 교회가 영광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사모님!
사모님을 사랑하는 저의 표현은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는 것이랍니다!!!

정숙자 올림
   
이름아이콘 김미정
2013-06-20 06:54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함께하길 힘쓰는 사랑스런 정숙자 사모^님 사모님 글을 읽다 그동안 맘고생한 것이 치료가 되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모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제가 행복합니다. 이 글을 읽는데 내내 눈물이 나네요 교회와 성도가 기뻐했다니 너무 기쁩니다. 우리 수선화조 사모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것 같아요 감사해요. 어려운 가운데 전도를 허락해 주셔서
하트 날려 보냅니다.^^ 할렐루야~  
때를 얻듣지 못 얻듣지 복음의 힘써야 할 것은 우리의 몫인것 같아요 제가 복음을 전할때마다 마귀도 같이 움직인 다는 것을 느낀답니다. 하지만 공격을 당한다 하더라도 나의 뒤귑치만 물뿐이니 힘내서 하려고요 결국에 주가 승리하는 것을 아니까요 내가 뒤꿈치 아프다고 멈출 수 없죠 두나미스!!^^
   
이름아이콘 정숙자
2013-06-20 22:54
아이쿠~ 나의 조장님! 김미정 사모님!
이렇게 오셔서 또 우셨네요...
오늘 말씀을 인도하시면서
사도 바울의 그 심정을 헤아려  내내 우시더니...
또... 우시네...
그 아름다운 눈물을 주님께서 받으시는 것 같네요...
눈물이 있는곳에
사랑과 우정과 신뢰와 믿음이 자꾸만 싹트네요...
Thank you for you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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