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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숙자
작성일 2013-05-27 (월) 01:29
ㆍ조회: 667    
수선화 저의 교회 전도를 앞두고...

             이곳(자유 게시판 : 전도 이야기)에
            가장 소중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감 있는
            사모님들의 말씀들에 일일이 댓글을 달아 드릴 수 없어서
            이곳 글쓰기에서
            전도의 스케치를 해 주신 여러분 사모님들께  
            칭찬과 존경을 드립니다.

            예쁘시고 활기찬 사모님들께서 웃음 함박한 모습으로
            영혼 사랑의 열정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모습들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5월 31일은 저희 교회에서 전도 하기로 수선화조에서
            결정 했습니다.

            나의 조장님께서 3월에 나에게 저희 교회에 전도할 것을 권유 했지만
            저는 단번에 사양했습니다.

            이유인즉~
            " 보이기 싫어서...
              부끄러워서...
              위축된 마음에서...
              무조건 교회를 보이기 싫어서...
              나는 싫었습니다.
              부족하고도 부족한 저희 교회를
              보이는게 싫었습니다...
              저희 교회에 아시는 분이 찿아 오는것도 싫었습니다.
               ... 물론 이러함이 합당한 나의 자세가 아님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제 맘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한달 이 지난후 어느날 나의 조장님께서 또 저에게 권유했습니다.
              난 한마디로 거절했습니다...
              겉으로는 생각해 보겠노라고 말씀 드렸지만
              속으로는 거절했었죠...

              저라면 아니다 하면 2번은 권유하지 않았을텐데
              나의 조장님은 저에게 상담을 요청 하시면서 까지
              제 손을 잡고 권유 하셨습니다.
              이러한 간절하신  요청에 ... 생각하게 되었고...
              나의 남편 목사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제 조원  사모님들께서
              우리 교회에 전도 하러 오신답니다...
              저는 원치 않는다고 하는데...
              자꾸 오신데요... 라고 했더니...
              남편 목사님 왈 ~
             " 너무 사양하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다" 고 말씀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왈~
              " 아~그렇습니까!"
              나는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너무 사양하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다 라고 하신 말씀이 제 맘에 꽃혔습니다.
              그렇죠~ 너무 사양하는...
              보기에 좋지 않다니!
              전 순종을 할까 라고  맘을 먹고 있는데...
              3번째로 또 나의 조장님께서 제게 권유 하셨습니다...
   
              " 정?자 사모님~ 5월에  하실래요?...
                6월에 하실래요~?"
              나의 조장 사모님!  대단하시죠~*^^*
              네~ 사모님! 5월에 오세요~
              제가 대답을 드리게 되었답니다.*^^*

              이번 5월  31일에 저희 교회에 사모님들께서 오십니다...
              저는 벌써부터 기도하고 교회를 살피고 청소를 하고
              사모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조장  사모님! 감사합니다!
              끝가지 저를 설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남편 목사님의 말을 순종하도록 내 맘을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도 주님의 일하심이 계시리라 확신하며...
              연약하고 부족한 제 교회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여길 것임을 기대합니다!
              저의 잘못된 생각들을 용서 해 주십시요! 주님!

              정숙자 올림









             

           








   
이름아이콘 김연숙
2013-05-27 10:13
사모님 늦은밤에 잠도 주무시지 않고 글을 올리셨네요~
처음 단번에 사양하신 사모님의 마음이 절절이 헤아려 집니다~
사모님.. 큰 용기 내어주심에 사모님을 더욱더 축복합니다.
조전도의 발걸음을 통해 큰 기적이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이름아이콘 박경희
2013-05-27 21:45
사모님... 저는 전도하러 나가는 입장에 있고, 그 입장을 주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사모님의 글을 읽으면서 전도를 맞이하시는 분들의 입장도 생각하게 되었어요.
정말 돌아봐야 할 일이 많네요. 먼저 기도하시는 사모님의 모습에 도전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바로 순종하시는 모습에 크게 도전되어요. 그리고 솔직한 글을 오픈해 주신 용기에도 감사해요.
5월31에 있을 전도의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준비된 영혼들을 많이 만나시도록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이름아이콘 황숙진
2013-05-28 13:00
사랑하는 정숙자사모님^^
솔직한 사모님의 마음이 절실히 느껴지네요.
이날 가운데 하나님께서  행하실 큰 은혜를 기대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나아가겠습니다.
   
이름아이콘 박미정
2013-05-28 17:24
사랑하는 정숙자 사모님~

사모님의 진솔한 글을 읽고 그냥 사모님께 이 말씀만을 전하게 되네요.

항상 기도의 자리를 지키시는 사모님.
늘 한결같으신 사모님.
겸손하시며 섬김을 즐기시는 사모님.
긍정적이고 열심이시며 순종하시는 사모님.
작고 어여쁘신 사모님.

사랑하고 죄송하고 존경합니다.
   
이름아이콘 김미정
2013-05-31 16:19
울산 대안교회에 행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모님 제가 3번 간청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많았고 사모님의 기도가 응답되길 원해서 였습니다. 혼자 전도하는 것본다 같이 하면 힘이될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작은 힘이지만 돕고 싶은 조장의 마음이었습니다. 안타까운 전도자 마음과 조장이지만 어미의 마음이 같이 느껴 졌습니다. 사모님 오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많은 전도의 씨를 뿌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해주신 목사님과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 아무나 3번 권유 안한답니다.~ 성령이 저를 강권하셨답니다.^^
   
이름아이콘 김현정B
2013-05-31 18:42
사모님~ 오늘 전도 기쁘게 잘 하셨죠? 사모님의 열리지 않던 마음을 열어주신 하나님께서 오늘의 모든 일정을 붙들어주신 줄 믿습니다. 계속적인 전도를 통해서 대안교회에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길 기대합니다.
   
이름아이콘 정숙자
2013-06-01 00:19
김연숙 사모님! 박경희 사모님!
황숙진 사모님! 박미정 사모님!
김미정 사모님! 김현정 사모님B!

제 컴에  문제가 생겨서 수리하고 수리해서
이제야 이 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모님들께서 오셨네요...
사랑해 주시고 격려 하심에
늦었지만 이제야 감사의 글 올립니다!

김연숙 사모님께~

" 사랑하는 나의 어여쁜 자야~"

아가서의 말씀이 제 속에서 사모님을 향해 나옵니다.
어여쁘고도 어여쁜 사모님!
그렇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
하나님께서 제게 행하신
아랫부분에 추가 글이 더 있었는데 생략되어 좀 아쉬웠어요...
주께서 일하심을 봅니다!

박경희 사모님!
제가 너무 진솔해서...
혹시나 주의 일에 걸림이 되었나~
생각해 보는 시간도 되었답니다!
아무쪼록 주님의 일하심을 찬양합니다!
사모님의 댓글 감사해요...사랑합니다!

황숙진 사모님!
우린 서로 말하지 않아도
우리들의 맘을 알잖아요...
수선화에서 주님이 저를 성숙시켜  가십니다...
우리 님들의 덕분입니다...사랑합니다!

박미정 사모님!
오셔서 저를 많이도 이쁘해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역시 우린 서로 알잖아요...
사랑합니다!

나의 조장님! 김미정 사모님!
이번 학기에 주님의 계획이 계셔서
나의 조장님! 김미정 조장님을 뵙게 하셨어요...
저는 확신합니다.
주님이 일하셨습니다!
사모님! 주께서 저를 아시고...
사모님의 고구마 전도법으로 제게 임하셨습니다!
저는 기뻤고 우리 조원님들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모님의 댓글에 답을 드리는데~
그렇죠 사모님! 그렇습니다.
제가 사모님의 마음을 모를리가 없지요...
우린 서로 알잖아요!
엄마의 마음...맞아요... 사모님!
그 외에도 사랑의 언어가 곳곳에 우리 수선화에 묻어 있어요...
사랑합니다!
"수선화" 그 이름도 아름답습니다!

김현정B 사모님!
오셨네요...반갑습니다...
사모님들의 사랑과 정성에
주께서 감복하셔서
반드시 일을 이루시고 지금도 일하고 계시며...
제게도 일하심을 믿습니다...
사모님! 댓글 감사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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