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회를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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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날 사진을 올렸어요
 우여곡절끝에 근 한달이 다 되어서야 사진을 올립니다. (특별한 날 상단에 있는 사진 갤러리에 가보세요) 느리다고 너무 미워하지 마시구요, 다음부터는 좀더 속도를 내겠습니다. 지혜로운 시간의 주인이 되도록 많이 기도해 주세요 ^^;;  최효순: 사모님의 솜씨가 형형색색 곳곳을 장식하니 얼마나 화려해졌는지 몰라요. 게다가 글도 예쁘고 앙증맞아서 절로 스마일이 되죠. 서당개 삼년이면 풍얼을 읊는다는데 나도 사모님 곁에서 이리저리 눈동자를 굴리면 좀 진보가 있겠죠? 사랑해요. [10/03-00:58] 홈지기: 사진갤러리 가니 새롭고 아름다운 사진이 올라와 있네요 시간이 나는대로 이 사진들이 메인 화면에 랜덤으로 나오게 할께요..사진 크기를 해상도를 죽이지않고 가로나 세로 크기를 줄이는 방법을 어제 신실 사모님께 가르쳐드렷는데 직접 가르쳐드릴 수 있으면 좋겟는데... 시간을 함 만들어보십시다 [10/05-11:44] 홈지기: 그림위로 글이 나오게하기 위하여 글 색을 흰색으로 했을때 배경그림이 화면에 꽉차지않으면 댓글의 일부분이 밖으로 나와서 글이 안보이는 부분이 생겨서 글의 색을 배경 밖으로 나오는 경우에도 볼 수 있게하고 짙은 배경에도 드러날 수 있는 색으로 바꾸었습니다. 무슨 뜻인지 화면을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임 - 취향에 맛는 다른색으로 바꾸셔도 됩니다. 그리고 글이 가운데 정렬이기때문에 글이 가급적 배경밖으로 나오지않게 간격을 조정하였으니 다음에 배경화면을 사용하실때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0/05-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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