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회를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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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축하하며....
 지난 겨울 1, 2월에 생일을 맞은 사랑스런 사모님들과 함께 기쁜 웃음이 넘치는 사모님들.....  신선옥: 한 분 한 분의 사모님들은 주님의 면류관입니다. 아름다운 천국을 보는 것 같군요. 저희 집 막내는 제가 컴 앞에 앉으면 사진을 보여달라고 얼마나 재촉하는지... 그래서인지 제 마음이 바쁜것 같습니다. 생일사진을 구할 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05/03-10:50] 박신미: 사모님, 이 사진은 디지탈로 찍어서 보통으로 나오게 하려면 특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고요... 혹시 칼라프린트를 사용해서 프린트하면 안될까요? [05/08-13:15] 박신미: 그런데 정말 하은이하고 하나 정말 잘 나왔네요... 귀여움이 철철... [05/08-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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