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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글띄우기
ㆍ작성자 이은선
ㆍ작성일 2008-01-28 (월) 23:21
ㆍ첨부#2 1201530097.JPG (0KB) (Down:6)
ㆍ조회: 684    
우리는 하나

2007 사모회 총무로 최선과 최고의 섬김을 보여주신 원정옥 사모님입니다
미소가 너무나 닮아 온전한 하나가 되었네요
사모님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해요
날마다 행복하세요

이은선: 아니 왠 한자. 오타도 아닌데 컴이 저절로 알아서 했네요
     몇번 수정해도 안돌아오군요.
     해석 "사모님" 입니다  -[01/29-11:16]-
이은선: 아니 댓글 달고 나오니 정상이네요
     뭔일인지 도통 모르쇠  -[01/29-11:18]-
원정옥: 아니 언제 이렇게 순간 포착을 하셨나요? 잘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가 닮았다구요? 이은선 사모님도 강도사님과 똑 닮으셨답니다.^^ 아이들까지도요.ㅎㅎㅎ 지난 시간들속의 추억을 담은 귀한 사진이 남게되니 좋습니다요.^^ 작년 마을기도로 사모님과 기도하게 됨을 중심으로 감사, 고난주 때 섬겨주김도 감사,창조의 은사로 사모회를 항상 빛나게하신 사모님께 수고의 박수를 짝짝짝!보냅니다. 저도 사모님을 많이 사랑하고 축복해요^^  -[01/31-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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