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회를사랑하는사람들
|
|
1021283569.gif
정연자(신원욱 목사)
 우리 가족 소개 1. 남편 : 신원욱(2002년 현재, 1교구 담당 교구목사) 고등학교때 처음 보고 짝 사랑을 하여 마침내 내 남편으로 만들 었죠. 언제나 믿을만한 내 사랑입니다. 2. 저 : 정연자 - 언제나 매력적이고 모든 사람을 품어주는 넉넉한 사모가 되기를 원해요. 3. 장남 : 신은총(2002년 현재, 10살로 해강초등학교 3학년이죠) 아빠랑 닮은 꼴로 (모)범생이죠. 겁도 많지만 생각 은 깊은 아이입니다. 4. 막내 : 신병하(7살로, 수영로유치원에 다닙니다) 벌써 유치원에 좋아하는 아이(김한덕목사님 딸 해인이)가 생겨 커서 결혼할 거라고 합니다. 개구장이에 용감무쌍한 아이입니다. 우리가정은 어떤 여건과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이 되기를 힘쓰기를 원합니다. 여러분들께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 나의 찬양 나의 고백 ①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② 4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③ 406장 내 맘이 낙심되며 특히 찬송가 406장은 예전에 몸담고 있던 교회에서 제가 예배 중 헌금송 솔로로 부른 곡입니다. 연 습 중에도 많은 눈물을 흘린 곡입니다. 그때 제 맘이 어려웠었는데 큰 은혜가 되었던 찬양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