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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8-11
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8절 관) 어떤 접속사를 사용하나요? 관) ‘너희는’ 누구를 가리키나요? 관) ‘그 때’에는 어떤 때를 말하나요? 해) 본문에서 ‘알지 못하다’는 어떤 의미일까요? 관)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어떤 행동들을 했다고 하나요? 해) ‘하나님이 아닌 자들’은 누구를, 무엇을 가리키나요? 해) 바울은 왜 우상이나 율법등을 ‘하나님이 아닌 자들’이라고 표현 했을까요? 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요? 해) 오늘 날, 하나님이 아닌 자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9절 관) 9절 어떤 단어로 말을 이어가나요? 관) 바울은 우리에게 어떤 은혜가 있다고 말하나요? 해)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것과 하나님이 우리를 아시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해) 여기서 어떤 하나님의 성품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관) 은혜를 저버리고 어떤 일들을 버린다고 말하나요? 관) 초등학문을 어떻게 소개하나요? 해) 초등학문으로 돌아간다면 당시 그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관) 9절에서 반복되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해) 반복되는 단어를 통하여 바울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10절 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는 무엇을 가리키나요? 해)‘삼가 지킨다’라는 표현에서 그들이 관습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해) 오늘 날 ‘날과 달과 절기와 해’와 같은 관습은 무엇일까요? 11절 관) 바울이 무엇이 두렵다고 하나요? 해) 바울이 수고한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일까요? 해) ‘헛되다’ 표현을 통해 바울의 어떤 심경을 느낄 수 있을까요? 해) 바울의 수고가 헛되이 되지 않기 위해 갈라디아 성도들이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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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디아서 4:12-20 |
 갈라디아서 4: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