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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신실입니다.
 사랑하는 사모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정필도목사의 아내이고요, 두딸과 아들, 삼남매가 있습니다. 지금은 모두 결혼하여 가족을 이루고 있고요. 손자 두명, 손녀가 두명 있습니다. 사는 곳은 교회옆 우2동이구요. E-mail 주소는 sincere810@gmail.com 입니다. 수영로 교회는 1975년 6월 1일 개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수영로 사모회는 1985년 사모님들이 한 건물에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그 사모님들이 그리워서 이렇게 사모회 사람들에 사모님들을 생각하며 그 때 계시던 사모님들의 이름을 올려 봅니다. 사모 프렌즈를 통해 귀한 교제가 많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사모님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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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나무
2009-12-0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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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보이십니다^^ 이곳에서 함께한 사모님들의 동역에 힘이 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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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님 인사드립니다 |
 2006년도 사모회 사람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