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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2:11~13
11. ○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나는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도다 내가 아무 것도 아니나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니라 12. 사도의 표가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13. 내 자신이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한 일밖에 다른 교회보다 부족하게 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 너희는 나의 이 공평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라 11절 관) 누가 자신을 어리석은 자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나요? 관) 바울을 어리석은 자로 만든 자들은 누구인가요? 관) 바울은 누구에게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하나요? 해)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칭찬받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해) 바울은 자신을 다른 사도들과 비교해 어떤 점에서 부족하지 않다고 말하나요? 12절 관) 바울은 사도의 표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보여주었나요? 해)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보였던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13절 해) 바울이 다른 교회보다 고린도 교회에 부족하게 대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관)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폐를 끼치지 않은 것은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졌나요? 해)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자신의 행동을 용서해 달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해) 바울이 다른 고린도 교회와 다른 교회를 편애하여 대한 이유는 무엇일까? 적) 우리 삶에서도 어떤 경우에 사람들에게 ‘칭찬받아야 마땅한 일’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고 경험이 있나요? 부당한 대우에도 상대방에게 오히려 도움을 주려는 바울의 태도를 내 삶에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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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후서 12:14~21 |
 고린도후서 12: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