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회를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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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이 기적을 만든다
 우리 말에 의해 산이 바다로 들어간다고 하셨다. 우리의 말은 그만한 권세를 가지고 있다. 말의 의사를 교환하고 사랑의 관계를 만드는 것은 어쩌면 대화법을 터득함으로써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권세 있는 말은 말의 권세를 깨달은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다. 당신이 말의 권세를 깨달으면 곧 당신의 삶은 산이 바다로 들어가는 기적으로 가득 찰 것이다. 당신은 지금 좀 의아해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곧 당신은 감격스런 세계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기대에 부풀어 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의 삶에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앞으로의 당신의 삶에 대해 기대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을 위해 기적을 준비하고 계실 것이다. 박필 경희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장로회신학교 및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미국 카버넌트 신학대학에서 목회 상담학을 공부했으며 또한 호주 프로페셔널 카운슬러 대학에서 치유 상담학을 공부했다. 박 목사는 호주 시드니에서 'Happy Family Center'(행복한 가정 연구소) 대표로 한국 교민을 위한 가정 사역과 내적 치유 사역을 했으며, 호주 'TOP신문' 독자 상담자로, '행복의 전화'대표로 상담 사역을 했다. 또한 호주 'Holy Christian Counseling College'와 '시드니 순복음 신학대학'에서 상담학을 강의했고, 96년 말 귀국 후 현재 대전에서 '행복한 가정 연구소' 대표로 있으면서 상담학 교수, 내적치유 집회 강사, 부흥사, '풍요로운 교회'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김영숙 사모와 아들 민, 딸 고은 두 자녀를 두고 있는 행복한 목회자 이다. 박 필 지음, 국민일보 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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