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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프렌드
ㆍ작성일 2005-02-27 (일) 15:53
ㆍ첨부#2 1109487199.jpg (0KB) (Down:649)
ㆍ조회: 1260    
비난하는 말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사 50:7)

비난하는 말은 상대의 결점보다는
자신의 고통에서 비롯됩니다.
예수님은 모욕과 비난에 마음을 두지 않으셨고
오직 자신의 사명에만 관심을 기울이셨습니다.

당신은 사람들의 평판에 초연하십니까?

글/이은호 목사, 일러스트/성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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