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4.0 자유게시판 글목록
홈지기04/28 21:121217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2)
29허현정12/27 23:351258
 성탄절 오후. 교육관 앞으로 하나 둘 모여드는 사모님들의 표정이 유쾌하다. 이미 오전부터 엘레브에서 조리봉사로 수고하신 사모님들의 훈훈한 소...
소망마을 전도모임 - 은혜로 교회 (2)
28박종숙10/14 17:40933
강한 바람이 휩쓸고간 쌀쌀한 가을 아침, 소망마을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가까운 수영구에 위치한 은혜로 교회에 전도를 나가기 위해 옷깃을 여미며 함께 출발했...
소망마을 두번째 전도모임 (1)
27박종숙04/19 19:381335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온 국민이 침통해 있는 금요일 오전 우리 소망마을 사모님들이 영혼에 대한 더욱더 안타까운 마음으로 함께 모였습니다. 전날 비가온 탓에...
"나와 네 인생의, 다음 쿼터는?" <네 인생의 한 쿼터> (1)
26서명희12/04 06:351667
"그곳, 내 삶의 배경에는 늘 무화과나무가 있었다. 그 나무는 땅에서부터 예닐곱 개의 가지가 뻗어서 키가 4미터까지 자라지만, 사람이 올라탈 수 있을만큼 ...
뜨거운 전도 현장 (6)
25이경애07/24 13:481225
몹시도 무더운 날씨도 무서워 할 무화과조 전도가 오늘도 이어졌다. 몇 주 못본 아쉬움을 달랜 후 매번 사 오시는 팔도 시장의 고르케로 아침 간식 시간을 마...
포도원조 두번째 전도 스케치 (5)
24최윤순06/10 00:021878
포도원조의 두번째 전도스케치 계속 전도의 일정이 함께할 교회의 사정으로 미뤄지다 드디어 일정이 잡힌 화요일은 많은비가 올 것이라는 심상치 않은 예보...
포도원조 가지가 담장을 넘다 (4)
23최미선06/08 00:241032
포도원의 주인되신 주님은 우리 포도원을 특별한 사랑으로 가꾸어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먹고 가지가 담장을 넘어 세상으로 슬금슬금 뻗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무화과조 전도의 현장으로 (5)
22이경애06/04 20:281017
저번주 비가 많이 오는 관계로 연기한 무화과조 전도가 오늘 은혜로 교회에서 냉커피를 타 주며 전도를 하였다. 냉커피는 항상 인기가 좋았고 새벽에 우리 ...
4월의 수선화조 전도 은혜 (3)
21김미정06/02 05:40970
황숙영 사모님이 저희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 각 조의 외부교회에 전도를 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모님 권고후 바로 전도를 나가다보니 다음에 어디에다...
수선화 해 내었어요...저희 교회도 사모님들께서 오셨어요... (6)
20정숙자06/01 01:511399
주님 맞을 준비 = 곧 사모님들을 맞을 준비... 주님이 언제 오시나~ 이마에 손을 엊고 먼 길을 바라보며... 주님이 언제 오...
싯딤조 세번째 노방전도 이야기 (4)
19방은혜05/28 14:231086
구름 한점 없는 좋은 날씨에 오늘 우리에게 어떤 귀한 영혼을 만나게 하실까 하는 기대감으로 우리는 전도를 나섰다. 새로 오신 김순옥 사모님께 함께 해서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