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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나
작성일 2020-09-25 (금) 08:10
ㆍ조회: 52    
창세기 50장 15-26절
15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16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18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22 요셉이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함께 애굽에 거주하여 백십 세를 살며
23 에브라임의 자손 삼대를 보았으며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아들들도 요셉의 슬하에서 양육되었더라
24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25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26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본문 이해>
야곱이 죽은 후에 형들은 요셉의 보복을 두려워하여 아버지의 이름을 빌어 용서를 구했습니다. 이에 요셉은 이미 용서한 자신의 진심을 다시 확인시켜 주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결코 화를 내거나 앙심을 품지 않고 형들을 긍휼히 여기며 자신의 진심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요셉은 그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그들 자녀들에 대한 양육까지도 책임지겠다고 약속합니다. 성도는 용서해야 할 위치에 설 때에 주님의 진심을 바로 헤아려 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야곱이 죽은 후 과거에 저지른 죄악으로 인하여 보복을 두려워하던 형들을 요셉이 간곡히 위로함으로써 이스라엘 공동체는 굳게 결속될 수 있었습니다. 요셉의 용서와 사랑이 열두 지파를 탄생시키는 중요한 촉매제가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도들이 갖는 진정한 이해와 용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정립시킬 때에만 가능합니다.
요셉은 조상들의 소망을 그대로 이어받아 유언하였습니다. 그는 후손들이 가나안으로 돌아갈 것을 믿고, 자신의 해골을 메고 올라가라고 부탁했습니다. 그의 믿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에 근거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애굽의 총리로서 교만할 만한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있었으나 애굽의 발전된 문화에 동화되지 않고 열조들의 신앙을 보존하고 그 순수성을 잘 지켰던 것입니다.

<본문 적용>
19,20절 말씀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저에게도 역울한 일이 생긴적이 있고 또 악인이 잘되는 것 같아 보일때도 있어 주님께 왜내고 물어도 봤고 주께서 말씀하신 길로 갔는데 잘못되게 보일때도 있고  여러가지 많은 이해할 수 없는 일들 가운데에도 요셉의 고백처럼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많은 백성을 구원하신 것처럼 내안에 주님을 바라보며 부족하지만 걸어갈때 반드시 선하신 길로 인도하시며 더불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실 놀라운 주님의 계획을 믿습니다. 주님은 참 신실하셔서 요셉의 고난뒤에 복을 주시는 이심을 또한 찬양합니다. 저는 그 주님을 바라며 예수님 때문에 평강할 것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주님기쁘시는 일을 선택하기를 사모합니다. 세상과 문제를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바라보는 우리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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