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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연
작성일 2020-09-09 (수) 22:06
ㆍ조회: 33    
창세기 41:37-57
37.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38.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40.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노라 하고
42.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고
43.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의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에게 애굽 전국을 총리로 다스리게 하였더라
44.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이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45. 그가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고 또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니라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라
46.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47. 일곱 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은지라
48. 요셉이 애굽 땅에 있는 그 칠 년 곡물을 거두어 각 성에 저장하되 각 성읍 주위의 밭의 곡물을 그 성읍 중에 쌓아 두매
49. 쌓아 둔 곡식이 바다 모래 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50.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이 나되 곧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서 낳은지라
51. 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52.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53. 애굽 땅에 일곱 해 풍년이 그치고
54. 요셉의 말과 같이 일곱 해 흉년이 들기 시작하매 각국에는 기근이 있으나 애굽 온 땅에는 먹을 것이 있더니
55. 애굽 온 땅이 굶주리매 백성이 바로에게 부르짖어 양식을 구하는지라 바로가 애굽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요셉에게 가서 그가 너희에게 이르는 대로 하라 하니라
56. 온 지면에 기근이 있으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애굽 땅에 기근이 심하며
57.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


◆ 말씀이해
요셉의 꿈 해석을 바로와 모든 신하들은 좋게 여겼습니다. 바로는 신하들 앞에서 요셉을 극찬하며 애굽의 총리로 세웁니다. 삼십세의 나이에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면서 7년의 풍년 동안 거두어들인 곡물을 각 성마다 저장하도록 지시합니다. 그리고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은 아내 아스낫 사이에서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얻게 됩니다. 7년간의 풍년은 그치고, 7년간의 긴 흉년이 시작되자 애굽 전역과 주변 국가들은 기근에 시달리고 양식을 사기위해 애굽으로 요셉을 찾아오게 됩니다.

◆ 말씀적용
“이와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38절)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39절)
바로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입니다. 그러나 요셉의 꿈 해석과 지혜로운 말을 듣고 바로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입니다. 만약 요셉이 꿈을 해석하는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지 않았더라면 바로는 요셉의 지혜를 칭찬했겠지만, 요셉이 자신의 말과 행동을 통해 어느정도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었는지를 바로의 반응을 통해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나 일이 술술 풀릴 때에나 어느 때에 있던지 우리는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고난 중에 간구하고 기쁨 중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여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입술과 삶을 통해 우리의 이웃에게로 전해지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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