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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은아
작성일 2013-04-28 (일) 11:37
ㆍ조회: 872    
싯딤조 두번째 노방전도 이야기
4월 26일 오후 세시.
마을 모임을 마치고 서둘러 약속 장소로 가는데 빗방울이 하나씩 떨어지고 바람이
많이  불며 흐려지기 시작했다 . 전날  일본 목회자 (부부)님 방문으로  조금 분주했던 하루를 보냈지만  노방전도 하기로 준비하고 기다렸던 날이기에,  싯딤의 방은혜사모님과 조장 박경희 사모님이  너너무도 반가웠습니다.
곧 황숙영 사모님이 오셨고 , 첫 말씀이 "사모님~ 우리 한시간만 비 오지 않도록 기도해야겠다"
해운대 큰숲 교회에 도착하여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 류미혜사모님 그리고
여전도사님과 함께 전도 물품( 칫솔과 교회주보 등)을 나누어 들고  기도한후 흩어 졌습니다.
언제 하늘이 흐렸냐는 듯 비도 오지 않았고 바람도 불지 않아서 전도하기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저와 박경희 사모님은  상가부터 방문해서전도를 했고,
근처에 학교가 있어 하교하는 초등학생과 중고생들에게
전도를  했는데 의외로 교회를 안다니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류미혜사모님은 월 1회 아이들에게 떡볶이 파티를 열고, 주중에는 무료 공부방을  운영하여
안믿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교회에 올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계셨기에
아이들을 전도할때  떡볶이 파티 소개도 해 주며 전도 대상자의 학년과 반 ,이름을 적었습니다.
지난 달에는 전도 하다가 교회 위치를 물으면 저도 처음 방문한 교회라 설명해 드리기 어려웠는데
두번째라 교회 위치도 설명하기 쉬웠고, 지리도 익숙해지니 길을 잃을까 봐 염려하지 않아도 되서
마음도 편안했습니다.
노방전도를 마치고 교회에 모여 간단한 평가와 류미혜사모님이 준비하신 다과를 나누었습니다.
평가중 듣게 된 이야기지만 이단들이 더 열심히 준비하며 전도하고 있기에  우리가 역공을
당하기도 하기에 기도로 더 무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그 한 영혼을 내가 꼭 만나고 싶다는 소망이 점점 커졌습니다.
'하나님, 다음 달에는 한 영혼이라도 영접을 시키거나, 해운대 큰숲 교회를 찾아와 예배드리는 사람이 생기도록 ,우리가  전할때 루디아처럼 주님이 마음을 열어 우리가 전한 말을 따르게 해 주세요'
라는 간절함이 절로 났습니다.
함께 해서 더욱 힘이 나는 노방전도.
전날 피곤함의 기색을 전혀 느낄 수 없게 활짝 웃는 얼굴로 모이신 싯딤의 사모님들.
차량으로, 우리의 영적 리더로 격려와  본이 되어 주시는 황숙영 사모님.
이 모든 은혜의 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박미란
2013-04-28 13:45
행사준비로 많이 바쁘셨을텐데 정말 해야할 중요한 일을 놓치지 않으시고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으신 싯딤사모님들~ 짝짝짝! 주변의 초등학교와 중고생 아이들 모두에게 복음이 전해지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이름아이콘 류미애
2013-04-29 14:32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전도해 주신 싯딤조 사모님들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사모님들의 헌신에 저희 교회가 많은 힘을 얻습니다. 사모님들과 함께 뿌린 복음의 씨앗이 많은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박경희
2013-04-29 17:56
두번째 전도라서 그런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나갔던 것 같아요.
사모님의 글을 읽어보니 그 날에 전도했던 현장이 생생하게 생각나네요.
고은아 사모님, 사모님이 계셔서 저는 항상 든든하답니다.
정말 전도의 현장으로 나가기 전에는 기도로 많이 준비해서 나가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의 열정이 바울 닮기를 바라고, 꼭 필요한 영혼들이 전도지를 통해 많이 돌아오는 역사들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게 되네요. 떡볶이 파티에 우리가 적어온 아이들이 짠~ 하고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기를...
싯딤조 화이팅!!!
   
이름아이콘 김연숙
2013-05-07 18:50
고은아사모님~ 스케치를 이제서야  읽어요~
바람이 무지 많이 불던 그날 마을 기도모임을 마치고 조 전도를 나가시던 사모님의 모습니 떠오르네요~
싯딤조 사모님들의 전도의 열심을 통해 해운대큰숲교회가 힘을 얻고 부흥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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