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모바일 자유게시판
작성자 허현정
작성일 2013-04-20 (토) 08:12
ㆍ조회: 1381    
샤론조의 훈훈했던 전도의 현장속으로!!
 

 

 저희 샤론조(김설희, 이주영, 강한미, 김다나, 허현정)419일 금요일 오전 조장이신 김설희 사모님의 목사님이 담임하고 계시는 동광성결교회로 전도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동광성결교회는 보수동 책방 골목 인근이었고, 국제 시장과 깡통 시장을 한 눈에 내려다보며 그 곳을 품고 있는 듯한 참 좋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제법 먼 그 곳에서 매주 수영로 사모회를 사모하며 내색없이 오셨던 김설희 사모님의 성실함이 다시금 느껴졌습니다. 또한 오후에 출근을 하셔야 함에도 분주할 수 있는 오전 시간을 마지막 1분까지 꽉꽉 채우시며 샤론조의 첫 전도에 동참하셨던 두 분 사모님의 모습도 참 은혜였습니다.

 전도는 나가기까지가 힘들지, 일단 나가면 우리 모두의 영혼을 충만하게 채우는 은혜의 자리라고 하신 황숙영 사모님의 말씀을 실감했던 오늘이었습니다.

 동광성결교회는 매주 성도님들께서 전도를 나가셔서 저희는 그 모임에 함께 동참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손은 가볍게, 그래도 전도의 거사(?)를 향한 마음만은 묵직하게 도착하였습니다. 교회의 예쁜 까페에 둘러앉아 목사님의 진중하시면서도 힘 있는 복음의 말씀을 전해 듣고, 잠잠히 그러나 간절하게 기도하며 예쁜 물티슈와 다양한 종류의 전도지를 가방에 마구 넣었습니다.
 한 지역을 저희 사모님 팀이 맡아서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왕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곳이어서 상점에만 집중적으로 전도물품과 전도지를 전했습니다. 상냥한 미소로 교회를 알리고 예수 믿으시고, 예배드리러 오시기를 청했습니다. 와우! 약간은 무뚝뚝하고 거부감이 있을 거라고 여겼던 국제 시장의 상인 분들은 저의 생각보다 훨씬 친절했고 마음만은 열려있었습니다. 지역에 동광성결교회의 선한 영향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그 넓은 국제시장과 깡통 시장이 통째로 복음화될 수도 있겠다는 희망과 흐뭇한 상상!
 제가 전한 물티슈와 전도지 한 개 씩을 받으시며 직원 것도 챙겨달라고 하시는 인정 넘치는(?) 주인도 계셨습니다.
 전도를 기회삼아 샤론조 사모님들과 맛있는 밥 대접받으며 너무나 유쾌한 시간도 보내었고, 마음도 더 많이 가까워진 것 같아 참 행복했습니다. 담에도 으쌰으쌰 하며 유쾌하게 전도의 현장으로 달려갈 것 같은 우리 사모님들이었습니다.
또한 김설희 사모님과 꼭 닮으신 듯 분위기 있고 멋지신 목사님이 저희들에게 좋은 추억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짧은 전도였는데, 우리가 받은 뜻밖의 선물, 감사는 너무 많아서 미안한 맘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진 빚 다음 전도에서 꼭 갚아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모교회도 성결교회라서 동광성결교회가 지역을 섬기고 사랑하며 복음을 들고 영혼 구원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사도행전을 통해 전도의 여정을 배우고 있는데, 마음속만의 전도가 아니라 생생히 살아있는 삶의 현장으로 샤론조 전도의 첫발을 뗄 수 있어서 은혜입니다. 오늘 함께 하지 못한 사랑하는 사모님들과 다음 달 전도에서 받을 더욱 풍성한 은혜를 기대합니다.
 첫 전도에서 느낀점은 한마디로 전도는 덩달아 따라오는 은혜가 너무 많다.’입니다.

   
이름아이콘 허현정
2013-04-20 08:17
사진으로 전도의 현장을 아름답게 남겨주신 강한미 사모님 감사드려요.^^
   
이름아이콘 김연숙
2013-04-20 21:24
김설희 사모님~ 지난번 위임예배때 함께 가지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사진으로 나마 보니
반갑네요~
생생히 살아있는 전도의 현장속에 있는 사모님들의 모습이 더욱 은혜롭게 보입니다~~^^
   
이름아이콘 김은영
2013-04-21 15:52
예쁜 사모님들이 전도의 열정으로 함께해서 동광성결교회 성도들도 더 힘을 얻었을 것 같네요.
설희 사모님도 뿌듯하셨겠어요^^
출근하셔야함에도 함께하신 사모님들...너무 멋져요!!!
현정사모님의 표현처럼 전도로 으쌰으쌰~ 샤론조의 하나됨이 충분히 전해져옵니다.^^
   
이름아이콘 김현정B
2013-04-22 20:52
샤론조 사모님들의 행복한 모습이 사진 곳곳에 묻어나네요. 지속적으로 뿌려지는 복음의 씨앗들이 때가 되매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될 줄 믿어요. 사모님들은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이름아이콘 김다나
2013-04-23 15:28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하고 감동적인 시간이였어요~~~사모님들
동광교회 ~~~도 얼마나 멋지던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전도의 감격은 잊지못하겠네요!!!
댓글달아 주신 연숙사모님, 은영사모님, 현정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이름아이콘 최윤순
2013-04-23 18:40
국제시장에 언제 가 봤더라?..^^ 옛날에는 자주도 가봤던 국제시장이 이렇게 사진속에 비춰 보이니 정겹네요. 우리 아름다우신 사모님들이 국제시장을 누비고 다니시며 전도를 하셨군요. 바쁘신 강한미 사모님까지...! ^0^ 사모님들의 상냥함과 미모에 아무도 복음을 ...전도지를 거절하지 않았겠는데요?...ㅋㅋ 씨 뿌린만큼 열매 맺기를 기도할께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사랑합니다.
   
이름아이콘 박미란
2013-04-28 13:48
전도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으면 왠지 모르게 함께 힘이 납니다. 샤론조 사모님들! 너무 멋지셔요^^
   
 
  0
3500
14 싯딤조 두번째 노방전도 이야기 [4] 고은아 2013-04-28 871
13 샤론조의 훈훈했던 전도의 현장속으로!! [7] 허현정 2013-04-20 1381
12 신수경사모님댁 심방사진 김현정B 2013-04-20 1019
11 라일락조 노방전도-재송제일교회 [6] 김현정B 2013-04-19 1423
10 종려조 드디어 노방전도 나가다... [5]+5 김현정B 2013-04-12 923
9 감람원조의 첫 전도모임~!! [5] 전이주 2013-04-03 1206
8 싯딤조 첫 전도의 길을 걷다. [7]+4 박경희 2013-03-30 994
7 무화과조 계란전도 [11] 이경애 2013-03-26 852
6 수영로교회 고등부 교회스타일 홈지기 2012-10-04 673
5 뜨거운여름 나의 피서법 [1] 유소연 2012-08-12 692
4 거절의 아픔 [5] 유소연 2012-07-29 3426
3 2분기(4,5,6,월) 생일잔치를 준비하며 [2]+1 이은선 2012-06-11 732
2 랜덤 이미지를 20장에서 40장으로 늘려 개비하였습니다. [1] 관리자 2012-06-06 1918
1 오~~!! 수영로사모회... [3]+3 함미영 2012-05-07 142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