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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소연
작성일 2012-07-29 (일) 21:59
ㆍ조회: 3427    
거절의 아픔
전도를 할때 나를 가장 두렵게 하는 것이 있다.
거절...무시...
그것이 나를 움츠리게 하고 내 입을 막아 버리기도 한다.
전도지를 내 눈 앞에서 버리는 모습을 보며 또 절망한다.
복음인데...우리교회인데...
손으로 주워서 먼지를 털어내고, 다시 반듯하게 접으며
누군지도 모를 그 사람에게 섭섭하고 섭섭한 마음이 드는건 어찌할까?
그리고 나는 왜 그때 예수님이 생각 났을까?
이 세상을 구원 하기위해 오신 예수님.
참 복음인 자신을 전하기위해 오신 나의 주님.
수많은 사람들이 그 주님을 거절하며 무시하고 조롱했다.
얼마나 가슴 아프셨을까?
내가 참 구원인데... 알아보지 못하는 그들이 얼마나 안타까웠을까?
전도를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경험해본다.
요즘은 길을 지나다니면서 어느곳이 사람이 많은가? 어느 곳이 전도가 잘될까? 무슨 전도를 해야 전도가 잘될까? 이런것만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길을 걸을때에 전단지를 나누어 주면 꼭 받는다.
아파트 분양. 미용학원. 요가.......
왠지 남 같이 느껴지지 않아서 ㅎㅎㅎ
오늘도 전도에 대한 많은 고민을 안고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한다.

   
이름아이콘 원정옥
2012-07-29 22:19
덥다 표현하기 보다 정말 뜨~~거운 여름을 실감합니다.
영혼구원을 향한 유소연 사모님의 열정은 폭염보다 더 찐한 주님의 사랑이겠죠?
건강조심하세요^^
전도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이름아이콘 최윤순
2012-07-30 10:19
짧지도 길지도 않은 사모님의 글에서 사모님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어쩜 제 마음을 표현해 놓은듯...전도를 하다보면 거절당하고 무시당하는 일때문에 많이 위축되고 ...그러다가 주저않게 되고 ... 원수마귀의 방해공작없이 전도에 승승장구하시어 풍성한 수확이 뒤따르길 기도합니다.
   
이름아이콘 황숙영
2012-07-30 18:13
저도 길에서 주는 전단지는 꼭 받아요~^^
유소연사모님,전도의 현장에서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전도는 성령께서 주도하시는 것이고 우리는 도구입니다.
이 무더운 여름날, 전도의 현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은 매우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거절하고 무시하는 저들의 모습은 이전의 내 모습이자 우리의 모습입니다.

지금 밟고 서 있는 땅과 그 땅위를 다니는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 중보자를 찾고 계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고기도합시다. 열매를 거두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듯이 급한 마음 내려놓고 잠잠히 그 땅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면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올 것이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사모님, 꾸준히~! 화이팅~!
   
이름아이콘 박신실
2012-08-02 11:01
사랑하는 유소연사모님!
오늘도 개척하시는 사모님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사모님의 이름을 불렀지요!
그런데 며칠전 글이 이곳에 숨어있었다니...
무더운 여름날씨에 굴하지 않고 한 영혼이라도 주님앞으로 인도하기 위해,
교회 부흥을 위해 애쓰시는 사모님을 생각하며 글을 읽었네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동풍을 일으켜서 메추라기 몰아오시듯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름아이콘 김연숙
2012-08-06 10:32
오랫만에 들어온 까페에 반가운 사모님의 글이 있었네요^^
사모님.. 몹시도 무더운 여름 날씨에 정말로 수고가 많으셔요~~
수고로운 만큼 사모님을 바라보시는 주님이 너무도 기뻐하실 것 같네요
여러가지 여러모습으로 찾아오는 영적 전쟁앞에 반드시 승리하셔서
큰 수확의 기쁨을 얻으시기를 함께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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