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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셨슴까? 반갑슴당!!! 감사함당??? 주일 예배후 만난 70세 권사님께서 저에게 날~리신 인사랍니다. 꽃다운 나이(?) 젊은 사모는 순간 어리둥절... 어떻게 인사를 해야할지... 빛나는 재치가 엄서서 눈 크게 뜨고 '예^^??' 하고 예쁜!! 미소로 위기를 넘기긴 했지만, 어쩌겠습니까~ 가진거라곤 미스코리아와도 견줄만한 탁월한 미모와 영성, 지성밖에 없는걸..... 이쯤에서 질문 들어갑니다. 내가 누굴~까요??? 잘 지내고 계신줄 암당!! 반갑슴당!! 글구 부산에 수영로사모회가 여전히 은혜가 넘치는 것 같아 살짝 그리운 맘, 감사한 맘 가득임당 *^^* 작년 가을학기 개강때 문안한 이후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수영로사모회는 생각만 해도 마음이 유쾌해지는 정말 멋~진 공동체인 것. 알고들 계시죠!! 지난번, 행복나눔교회(유소연사모),와 우리비젼교회(신은주사모) 설립예배때 사모님들 뵙게 되어 무척 즐겁고 반가웠었어요. 모두가 각자 허락하신 삶의 분량을 멋지게 채워가시는 사모님들의 모습... 위로와 행복을 누리는 시간이었담당. 황숙영사모님을 처음 뵈었는데 얼마나 편안하게 대해주시는지 친정에 큰 언니를 만난 것 같은 반가움에... 제가 쫌 철이 없었죠?!! 언제나, 무조건 내 편이 되줄 것 같은 사모님!! 뵙게 되어 기뻤어요. 박신실사모님의 가르침과 삶으로 보여주신 리더쉽과 열정의 영성은 배웠지만 황숙영사모님의 영성과 리더쉽을 누리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제 잘난 멋에 빠져 교만했던 제가 사모님들과 함께 배우고, 나누고, 감격하고, 사랑하고 축복했던 교제속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반성하며 성장하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수영로사모회속에 머무르고 있는 그대는 참으로 복있는 사람입니다. 귀한 은혜, 복된 경험과 견고한 믿음의 터를 만들 수 있는 자유를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대구에서 함미영 이었슴당...(슴당, 당, 당,,, 좀 버릇없는것 같죠! 용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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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2012-05-0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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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언니 같은 함사모님~ 슴당, 당,당 ... 요건 제건데요?ㅋㅋ 지난 번 비젼교회에서 삼님과 뜨겁게 포옹한 기운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삼님 글 읽으며 여전히 사모님 향기가 나는듯~ 언니들이 떠나고 나니 어느새 제가 언니가 되버려서 언니들 생각이 많이 난답니다. 항상 사모회는 좋은 분들과의 만남이 끊이지 않는 곳이지만, 떠난 사모님들을 향한 그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나 늙었나봐~ㅜㅜ 기쁜 소식 많이 많이 전해주시공~ 가끔씩 얼굴도 보여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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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2012-05-0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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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모님~~ 이름만 불렀는데도 내 눈에 어느새 눈물이 고이는 건 왜일까요? 보고싶어요 많이 그리워요 (그러면서 연락함 안하고 맞죠? 죄송해요) 사모님께 많은 사랑과 위로를 받았는데... 소식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참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요 언제 한번 놀러갈께요 글고 저 동부로 이사왔어요 잘했죠?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부산오심 꼭 놀러오세요 사랑해요 사모님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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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진
2012-05-0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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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너무x100 방가워요~~! 잘 지내시죠??ㅎㅎ 사진에 사모님 얼굴을 보니 더 반갑고 많이 보고 싶네요.. 또 이렇게 소식 전해 주시니 더 반갑제요!!!!! 사모님께서 우리 영준이 진짜 많이 예뻐해 주시고, 안아 주시고.. 사랑해 주셨는데... 벌써 5살이에요...^^ 나중에 한번 만나게 된다면 저도 꼬옥 안아 주세요!!! 그리고 저희 가정 4월말에 분가 했어요!!!ㅎㅎ 동삼이에요... 부산에 오시면 대 환영입니다!!!!!!!!!!!!!!!!!! 또 반가운 소식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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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