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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은혜
작성일 2013-05-28 (화) 14:23
ㆍ조회: 828    
싯딤조 세번째 노방전도 이야기

구름 한점 없는 좋은 날씨에 오늘 우리에게 어떤 귀한 영혼을 만나게 하실까 하는 기대감으로 우리는 전도를 나섰다. 새로 오신 김순옥 사모님께 함께 해서인지 더욱 힘이 더해졌다.

아직 여름의 시작은 아니지만, 더운 날씨에 맞는 냉커피를 류미애 사모님께서 준비해주셔서 우리는 커피전도를 하였다.
연약한 다리로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고은아사모님, 열심을 다해 맛나게 커피를 타는 저와 박경희 사모님, 냉커피를 들고 전도대상자를 찾아다니며 복음을 제시하는 김순옥 사모님, 전도를 도와주신 오신 여목사님과 함께 전도를 하였다
전도를 하면서 우리는 커피전도가 참 좋은 전도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전도용품을 나누어주면서 전도를 할 때보다 커피전도는 복음을 제시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많았다.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면서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들었다.
류미애 사모님께서 전도를 할 때는 스시집 앞마당 테이블에 냉커피를 들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 사람들이 주님께서 친히 예비해 두신 영혼들이란 생각이 들었다. 사모님께서는 신이 나셨고 눈을 반짝이며 더욱 열정적으로 복음을 제시하였다.
우리가 전도를 마치고 정리할 때 한 여자분이 우리에게 다가오셨다. 이 분은 교회를 다니지만 일때문에 자주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밤에 일을 하셔서 낮에는 주로 잠을 잔다고 하셨다. 오늘은 낮에 볼일이 있어 잠깐 나왔는데, 우리가 전도하는 모습을 보셨다고 한다. 아픈 다리로 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웃으며 전도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며 저녁식사로 섬기고 싶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 마음을 주신 것 같다고 하셨다 .우리의 수고에 비해 성과가 너무 미약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자분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기뻐하시고 작은 열매로 보여주신 것 같다.
비록 한달에 한번인 수고이지만 둔한 입술로 "하나님은 믿으세요,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믿으면 참 행복해집니다."라고 전하는 말들을 통해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음을 갖게 된다는 확신이 들었다. 또한 이 말들은 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이 되고 이 시간들을 통해서 내 믿음이 더욱 단단해 지는 것 같다.
 

   
이름아이콘 류미애
2013-05-28 16:09
방사모님의 스케치를 보면서 지난  금요일,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전도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한 영혼에게 복음을 전할 수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사실 전도를 나가보면 복음을 들어 보겠다는 사람이 잘 없는데 이날은 자청해서 듣겠다는 사람이 나서는 바람에 속으로 얼마나 놀랬던지! 그 때 황숙영 사모님께서 평소에 늘 하시던 말씀이 생각났어요. "기도하고 준비하여 나가면 복음을 듣겠다는 사람이 늘 예비되어 있다"는 말씀이요. 우리 싯딤조 사모님들의 수고에 드디어 하나님께서 열매를 보여 주시는것 같아 너무 감사해요. 싯딤 사모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이름아이콘 김연숙
2013-05-28 20:18
구름 한점 없던 너무도 좋은 날씨여서 사모님들이 무더위에 지치지 않으실까
전도나가시는 사모님들의 뒷모습을 보며 저 혼자 집으로 들어가기가 무지하게 미안하던 날 이었습니다~~
전도용품 한개한개마다 예쁘게 포장 하신 사모님~
전도 하실때도 예쁘게 나누어 주셨겠지요~ㅎㅎ
싯딤조 사모님들의 열심이 매달마다 너무나 귀하게 느껴집니다~^^
나두~류미애 사모님 냉커피 마시고싶어라~~~~~
   
이름아이콘 고은아
2013-06-01 20:44
사진을 보니 그날의 기쁨과 설렘이 다시 느껴집니다.
저도 커피 전도가 참 좋았습니다. 커피를 기다리며 머물러 서있는 시간 .우리는  그시간을 이용해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수 있었습니다. 다수를 만난건 아니지만 소수에게 복음을 좀더 깊이 제시했기에 복음을 말함으로 오는 기쁨을 누릴수 있었습니다. 동역자가 있어서 행복했던 하루.싯딤 화이팅!!!
   
이름아이콘 정숙자
2013-06-03 00:38
싯딤조~
열심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모두 이렇게 주의 복음을 전하니...
금새 분산에 그리고 전국에 전도의 열풍이 일겠네요...
우리 수영로 사모회는
기도의 용사
섬김의 용사
말씀 나눔의 용사
전도의 용사
하지 못하시는 것이 없네요...
우리 함께 하니 즐겁고 힘이 됩니다!
싯딤조 수고 하셨구요...
앞으로도 수고하실 싯딤조 사랑합니다.
싯딤조에 계신 황숙영 사모님께도 사랑하며 존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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